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0 센트 (문단 편집) === VS [[에이셉 라키]] === 2015년 6월, 50의 전 여자 친구이자 모델인 Tatted Up Holly에게 A$AP Rocky가 보낸 인스타그램 DM(Direct Message) 캡쳐를 50센트가 자신의 인스타에 올리면서 시작되었다. ||허허 참. 내가 이 자식을 마지막으로 봤을 땐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. Holly는 내가 길들인 여자라고. 너는 감당이 안될 걸. 몸이나 더 불리고 와, 꼬맹아. 최소 Bentley는 끌고 다녀야지. 그거 살 돈은 되니? 내가 [[Kanye West]]고 자기는 [[Wiz Khalifa]]라도 되는 줄 아나본데.[* 아시다시피, 칸예 웨스트는 전 애인인 앰버 로즈가 위즈 칼리파와 사귀게 되자 트위터에서 대립을 세웠던 적이 있다.]|| 한 마디로 '너는 감당할 수 없는 여자다' 라고 말한 것. 그러자 에이셉도 당연히 가만히 있지 않았다. 결국 트위터로 반격을 했다. [[A$AP Rocky]] 트위터 ||나는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영감을 얻을 뿐이야. 당신 여자라고는 생각 못했네. 당신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니까, 제발 좀 질투난 아저씨처럼 굴지 않았으면 해. 좀 멋있게 굴라고, 이 사람아.|| 그런데 에이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. 에이셉은 힙합 라디오 쇼 Sway in the Morning에 출연해 50 Cent를 디스하면서 이 디스의 정점에 달했다. 아래는 당시 A$AP Rocky의 프리스타일 일부이다. ||Look at how I just dissed the unit 내가 어떻게 G-Unit을 디스했는지 봐 And now it sounds like I'm coming at G-Unit 이젠 마치 나와 G-Unit의 대결 같군 Ayo, 50, I heard you were looking for me, shorty 50 Cent, 이거 봐. 나를 찾아다닌다고? What's the story? 무슨 일 있어? You don't want it with this gorilla, whoadie 나 같은 놈을 상대하는 것은 너도 원치 않을 걸 - A$AP Rocky "Sway in the Morning Freestyle" 中|| 이게 어느 정도였느냐면, 이 쇼의 진행자인 Sway Calloway는 이 라인에 놀라며 프리스타일을 잠시 중단시켰다. 그러나 '50 Cent를 디스한 것이냐'는 Sway Calloway의 질문에 A$AP Rocky는 50 Cent와 자기 사이에는 전혀 악감정이 없으며 그저 농담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. 그리고 에이셉이 작업을 건 Tatted Up Holly는 에이셉에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(...) 결국 50의 승리. 훗날, 이 둘은 앞에 언급한 칸예 웨스트가 런칭한 브랜드인 Yeezy Season 3 의 공개식에 참석하면서 함께 사진도 찍고 대화도 나눈다. 앙금이 없다고 한 것은 사실이였던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